2015년 창립 185주년을 맞는 유서깊은 시계 브랜드, 보메 메르시에가 단독 부티크를 열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지하1층에 자리한 보메 메르시에의 첫 부티크는 흰색과 갈색톤으로 넓직한 공간을 자랑한다.
새로 런칭한 클래시마를 비롯해 클립튼, 케이프랜드, 햄튼, 그리고 리니아와 프로메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곳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고.
클래시마 컬렉션의 새로운 문페이즈 커플 모델로 40mm 크기의 M0A10219와 36.5mm 크기의 M0A10226를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보메 메르시에의 클래시마 컬렉션은 ‘인생에 있어 성공의 순간, 그 기쁨을 함께 누리는 시계!’임을 모토로 삼고 있고 이를 표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영상을 발표한 바 있다. 입학과 졸업, 결혼, 취직 등 여러 순간들과 함께 하는 무난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시계를 찾는다면 ? 바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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