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소개된 적 없는 주얼리 및 시계회사 파베르제의 여성 시계다. 아래 설명과 같이 파베르제는 19세기 말 러시아 제국부터 유럽 전역에서 명성 높은 주얼러였고 한 세기가 지난 후 다시 부활한 브랜드다. 1908년 제작한 공작새 형태의 보석 알공예에서 착안한 시계는 아름답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시각을 표시한다.
파베르제 공식 영상을 통해 짧지만 아름다운 깃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