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뤼벨 포시는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브랜드다. 1개의 축으로 회전하는 평면 뚜르비용에서 진화한, 25~30도 기울어진 각도로 움직이는 다축 뚜르비용을 소개하고 있는 회사. 그간 소개해 왔던 시계들은 대체로 복잡한 형태인데 2015년 그뤼벨 포시에서는 가장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시계, 뚜르비용 24 세컨즈 비전을 소개했다.
이 시계는 GPHG 2015 뚜르비용 부문 수상후보작으로 한국에 처음 전시될 예정이다.
그뤼벨 포시는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브랜드다. 1개의 축으로 회전하는 평면 뚜르비용에서 진화한, 25~30도 기울어진 각도로 움직이는 다축 뚜르비용을 소개하고 있는 회사. 그간 소개해 왔던 시계들은 대체로 복잡한 형태인데 2015년 그뤼벨 포시에서는 가장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시계, 뚜르비용 24 세컨즈 비전을 소개했다.
이 시계는 GPHG 2015 뚜르비용 부문 수상후보작으로 한국에 처음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