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F에서 6번째로 발표한 오홀로지컬 머신이다. 기존 시계도 독특했지만 우주선처럼 생긴 이 시계는 더 그런 느낌이다. 어릴 적 봤던 텔레비전 영화 시리즈인 ‘Captain Future(Captaine Flam)’에서 나온 우주선 코멧comet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시계다.
Photos © Devianart.com/florianrenner
사파이어 크리스탈 소재를 총 10개 부분에 사용했는데 9개가 반구의 형태다. 반구와 반구를 결합해 360도 구 형태를 구현했다. 우선 앞쪽에는 시와 분을, 정 중앙에는 뚜르비용이 회전하고 뚜르비용 아래 케이스백 부분에 회전추를 넣었다. 뒤쪽 2개의 구에는 회전추에 의해 돌아가는 알루미늄 터빈을 배치해뒀다. 이 시계를 구상한 창립자 막시밀리언 부셰의 개발 뒷 얘기를 아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다.
같은 시계의 공식 동영상이다. 이 시계는 레드 골드 소재 18개, 티타늄 소재 50개를 한정 제작했고 그 중 티타늄 소재 시계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2015년 뚜르비용 부문 수상후보작으로 한국에서 처음 전시될 예정이다.
Movement
- Mechanical self-winding movement, HM6 by MB&F with David Candaux Horlogerie Creative
- 72-hour power reserve, 950 platinum rotor, two aluminium turbin driven by winding rotor
- 18,000vph
Dial & Caseback
- 10 sapphire crystals : 9 domed(4 for the hour and minute indications, 4 for the turbines, 1 for tourbillon) and 1 flat(display back)
Functions
- hours, minutes, tourbillon
Case
- Ti-6Al-4V(Grade 5) titanium manufactured by Les Artisans Boitiers, 49.5 x 52.3mm, thickness 20.4mm, 30m waterproofness
Strap
- leather bracelet, folding buckle
Reference
- 60.TL.B
Price
- 213,900CHF(한화 2억6,000만 원선), Limited edition of 50 pie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