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o True Open Heart

라도가 프리바젤 프레젠테이션으로 2016년의 문을 열었다. 올해 소개할 제품 가운데 가장 중요한 시계는 라도 트루 오픈 하트다. 리드바이 에델쿠르트Lidewij Edelkoort 가 잡은 주제는 ‘가벼움Lightness’이다. 라도 시계는 세라믹 소재로 그 자체로 가볍지만 이 주제는 무게의 관점이 아니라 시각적인 가벼움이다. 깃털, 쉬폰 등 은은하게 비치는 그런 ‘가벼운’ 느낌이다. 그런 느낌을 아름다운 화보로 담아 냈다. 위 오른쪽 사진은 임의로 180도로 … Rado True Open Heart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