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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1’ Answers to the Puzzle

[ 가로칸 문제 답변과 설명 ]

1. BULGARI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2012년 LVMH 그룹과 합병했다.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에서 초박형 두께를 가진 시계로 2021년 6번째 세계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내년에 또 다른 기록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릴 정도로 진심을 담아 시계를 생산하는 중이다. 불가리가 7월 20일부터 여는 ‘컬러’ 전시는 한 번 볼만하다. 의외로 하이 주얼리 시계도 많이 만날 수 있다.

2. ZENITH
1969년 제니스는 시간당 36,000번 진동하는 빠른 밸런스를 탑재한 고진동 기계식 자동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 일명 엘프리메로라 불리는 이 무브먼트는 롤렉스가 2000년 자사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4130을 출시하기 전까지 데이토나의 심장으로 쓰였고 에벨, 루이 비통 크로노그래프에도 탑재됐다. 요즘 세라믹 소재로 새단장한 엘프리메로 스포츠 시계는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7. MONTBLANC
필기구로 명성을 얻었지만 현재 가죽제품까지 생산하고 있다. 시계는 스위스 르로클, 유서깊은 미네르바를 인수하며 빌르레에 거점을 두고 제작하고 있다. 낮은 가격대부터 아주 높은 가격대까지, 남여 시계 모두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9. CARTIER
프랑스 대표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는 1847년 창립 이래 꾸준히 시계를 선보였다. 1904년 선보인 산토스는 최초의 현대적인 손목시계로 여겨진다. 주얼리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만 창립부터 시계를 생산해 왔기 때문에 그 역사로 얘기하면 왠만한 시계 브랜드보다 더 오래됐다.

10. BREITLING
1953년 브라이틀링은 시계 다이얼 안에 계산자인 슬라이드룰을 넣어 출시했다. 비행사의 필수 도구였던 계산자를 넣은 시계, 내비타이머는 베젤을 이용해 환율 계산, 잔여 기름 측정 등 여러 수치를 계산할 수 있는 도구 시계로 명성을 쌓았다. 최근에는 더 간결한 다이얼, 작은 크기 케이스 등으로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라인이기도 하다.

[ 세로칸 문제 답변과 설명 ]

1. BREGUET
브레게 창립자,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는 중력의 영향을 덜 받는 뚜르비용 장치를 고안해 1801년 6월 26일 특허를 받았다. 브레게는 매년 6월 26일이면 이를 기념하는데 올해로 220주년이 됐다.

3. PANERAI
이탈리아 피렌체에 터를 잡고 수심계 등 전문 장비를 만들던 파네라이는 1930년대 이탈리아 해군의 요청으로 시계도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1999년 리치몬트 그룹에 인수되면서 대중에게 시계를 선보인다. 매우 남성적인 시계를 소개하지만 최근 여성들에게도 어울릴만한 시계들을 내놓고 있다.

4. HERMES
프랑스 패션의 대명사 에르메스는 H-아워, 아쏘, 케이프 코드, 슬림 데르메스 등 독창적인 디자인의 시계를 소개하고 있다. 전통적인 시계 제작방식을 그대로 따르지만 기존 패션 아이템에 협력하고 있는 여러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과 디자인을 반영한 현대적인 시계들이 특징이다.

5. CHOPARD
다이얼 안 다이아몬드가 움직이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해피 시리즈는 쇼파드가 1976년 출시했다. 원래 남성시계로 제작했으나 현재는 여성 시계를 대표하고 해피 스포츠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크기로 선보인다.

6. BLANCPAIN
블랑팡이 1950년대에 소개한 피프티 패덤스 시계는 잠수용 시계의 표준을 마련한 시계로 당시 다이버가 도달할 수 있는 깊이인 300피트/약 91미터를 일컫는 용어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8. ROLEX
롤렉스는 방수 시계에는 껍질이 단단한 오이스터, 착용자 움직임에 따라 무게 진동추가 따라 움직이며 동력을 저장할 수 있는 자동 기계식 시계에는 퍼페추얼이란 이름을 붙였다. 롤렉스의 대표시계인 서브마리너의 경우 실제 이름은 오이스터 퍼페추얼 서브마리너로 이를 줄여서 부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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