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ES Bovet 1822 Braveheart® 보메의 시계는 회중 시계로 탁상 시계처럼 사용할 수 있고 특별히 고안한 케이스에 넣고 스트랩을 끼워 손목 시계로도 변신 가능하다. 게다가 양면 다이얼로 앞 뒤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시계는 플라잉 뚜르비용 양면에 초침을 달아 다이얼 두 면 모두에서 초침이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했다. 22일간 동력 축적이 가능한 이 시계에 대해 보베의 현 대표인 파스칼 라피Pascal Raffy가 직접 설명하는 공식 동영상을 소개한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