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혼란스럽고 우울해지기 쉬운 12월, 그 마음을 달래주는 시계 브랜드의 아름다운 성탄 영상을 소개한다.
매년 팬더의 모험이 흥미진진한 까르띠에의 영상.
레이디매틱에서 글로브마스터, 드빌로 이어지는 오메가의 영상.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무를 일일이 깎아 만든 미니어처로 제작한 멋진 애니메이션으로 꾸민 몽블랑의 영상. 만년필, 시계, 가죽 제품까지 모두 넣었다. 등장한 시계는 4810 데이 데이트.
그리고 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계를 만드는 것만큼 장인 정신이 느껴진다.
보메 메르시에는 만화적인 애니매이션으로 꾸몄다. 등장한 시계는 클라시마 컬렉션.